KOICA 이해증진사업 12회째 최다 선정..국제개발협력 강자 입증
- 2013년 첫 발 이후 2026년까지… 독보적 전문성 입증
-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까지, 인재 양성 모델 고도화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2013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2회째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꾸준히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2013년 사업 참여 이후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이론 수업, 개발도상국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전문가 초청 특강, 해외 현장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초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2018년부터는 국제협력 NGO 및 외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교육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에는 라오스 중심의 교과 연계형 해외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요구하는 장기적 관점과 책임 의식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상명대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교육-현장경험-진로’가 하나로 연결되는 맞춤형 성장의 선순환 구조이다.
이론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현장 활동 후 사진전과 바자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교내에 국제협력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 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과 SDGs’ 마이크로전공 이수와 KOICA 청년인턴(YP) 선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졸업 후 NGO 취업이나 KOICA 초급전문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커리어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했다.
백선욱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상명대 이해증진사업의 핵심 강점은 교육과 현장, 진로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장 활동 성과 확산과 청년인턴 연계, 마이크로전공 운영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선도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