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투데이
이탈리아 명문대들과 ‘글로벌 교육 벨트’ 구축
- 이탈리아 주요 거점 대학들과 국제 교류 대장정 성공적 마무리 - AI·녹색도시·문화예술·한국어 교육 등 실질적 교류 방안 도출 - 이탈리아 명문대학과의 글로벌 교육 협력으로 상명대 K-인프라 이식 추진 상명대학교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이탈리아 명문대학인 로마 사피엔자대학, 링크캠퍼스대학,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 피렌체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교육 벨트’를 구축했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교류를 통해 AI 중심의 공학, 문화예술, 한국어 교육, 친환경 도시건축 등 대학의 핵심 역량을 이탈리아 현지 학계에 각인시키며 관심을 모았다. 피렌체대학(University of Florence)과의 교류 협의에서는 녹색도시 및 기후변화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과 박사 과정 공동지도교수제 추진에 합의했다. 특히 온라인 1주와 오프라인 2주를 결합한 블렌디드 수업 방식의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단눈치오 키에티-페스카라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과 한국어 교육 협정을 체결하고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 분원 설치, 한국어 강사 파견 등을 논의하며 현지 언론들의 관심을 모았다. 링크캠퍼스대학과(Link Campus University) 교류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국내에선 상명대가 유일하며, 3년 만에 이탈리아 석사와 한국 석·박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음학학과 1+2 과정’ 개설에 합의했다. 로마 사피엔자대학(La Sapienza University of Rome)는 700년 역사의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학으로 AI 등 첨단 공학 분야에 대학 학생 교류와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국제 교류에는 김종희 총장과 함께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동행하며 각 분야별 협력안을 조율했다. 상명대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학교는 앞으로도 AI 기반 첨단 공학과 K-컬처의 정수인 문화예술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 혁신 분야 등 대학의 강점 분야를 세계로 확산시키며, 재학생들이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차별화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View moreKOICA 이해증진사업 12회째 최다 선정..국제개발협력 강자 입증
- 2013년 첫 발 이후 2026년까지… 독보적 전문성 입증 -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까지, 인재 양성 모델 고도화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가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2013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2회째 최다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선정으로 상명대는 라오스 현장 활동부터 마이크로전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실전형 인재 양성 모델’을 꾸준히 고도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제개발협력 교육 분야에서 독보적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는 2013년 사업 참여 이후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이론 수업, 개발도상국 문제 해결 팀 프로젝트, 전문가 초청 특강, 해외 현장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초기 교과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2018년부터는 국제협력 NGO 및 외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교육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과 2025년에는 라오스 중심의 교과 연계형 해외 현장 활동을 집중 추진했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사업이 요구하는 장기적 관점과 책임 의식을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상명대만의 차별화된 특징은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교육-현장경험-진로’가 하나로 연결되는 맞춤형 성장의 선순환 구조이다. 이론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현장 활동 후 사진전과 바자회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교내에 국제협력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 참여 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과 SDGs’ 마이크로전공 이수와 KOICA 청년인턴(YP) 선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졸업 후 NGO 취업이나 KOICA 초급전문가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커리어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했다. 백선욱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장은 “상명대 이해증진사업의 핵심 강점은 교육과 현장, 진로가 단절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현장 활동 성과 확산과 청년인턴 연계, 마이크로전공 운영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분야를 선도할 실무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View more권석환 교수, 세계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 홍콩서 출간
- 상명대 권석환 교수·중국 진포청 교수, 7년 공동 작업 끝에 홍콩서 결실 - 한중 수교 35년 학술 교류의 정점… 한국 불교 및 인쇄 문화 세계화 기대 상명대학교 중국어권지역학전공 권석환 교수는 중국 호남사범대학교 진포청(陳蒲淸) 교수와 함께 약 7년간의 연구와 번역 끝에 홍콩 중국학술문화출판사를 통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을 홍콩에서 출간했다. 권석환 교수와 진포청 교수는 지난 35년간 <삼국유사>, <금오신화>, <한국고전문학정화> 등 다수의 한국 고전문학 작품을 중국 현지에서 출판해 왔다. 정년을 앞둔 권 교수와 구순을 넘긴 진 교수의 사실상 마지막 공동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각별하다. 이번 <직지심체요절> 중국어 번역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 소장 금속활자본(하권)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소장 목판본(상권)을 저본으로 삼아 원형을 살렸으며, 현대 중국어(간자체) 번역과 함께 상세한 주석 및 해설을 덧붙여 문헌적 신뢰성과 학술적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출판 비용과 제도적 제한 등 많은 난관 속에서 자비 출판을 통해 홍콩 현지 발간에 성공하여 국내 발행 후 수출하는 방식이 아닌 중국어권 독자를 직접 겨냥한 전략으로, 홍콩, 중국, 대만 등에 <직지심체요절>의 존재와 문명사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번 출간은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알리고, <직지심체요절>의 문명사적 가치에 대한 인식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석환 교수는 "이번 출판이 한국 불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중 문화 교류를 심화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View more교수학습혁신센터, 2025 상명프레쉬 성료
천안캠퍼스 교수학습혁신센터는 10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예비 신입생을 위한 <2025학년도 상명프레쉬> 프로그램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예비 신입생을 위한 상명프레쉬는 상명 고유의 피오오름 비교과 교육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창의 융복합 프로그램을 통한 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합격자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 비교과 프로그램(상명튜터링/상생플러스) 소개 ▷학습 유형 검사을 통한 나의 학습 유형과 학습 전략 알아보기 ▷학습 목표 설정 및 학습 계획 ▷캠퍼스 투어로 진행되었다. 강문성 교수학습혁신센터장은 환영사에서 "대학 공부는 타의가 아닌 스스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며, "이번 상명프레쉬가 대학생으로서의 나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교수학습혁신센터는 학생들이 주체적인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ew more이탈리아 피렌체 대학(University of Florence) 방문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
우리 대학은 현지시간 5일(목) 오전 9시, 이탈리아 현지에서 피렌체 대학(University of Florence)과의 교류협정을 위한 총장단 회의를 가졌다. 피렌체 대학 교무정책회의실에서 개최된 회의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하였다. 피렌체 대학에서는 조지아 지오반네티(Giorgia Giovannetti) 국제부총장, 지오반니 마스트롤로나르도(Giovanni Mastrolonardo) 농학부 교수, 안드레아 인노센초 볼페(Andrea Innocenzo Volpe) 건축학부 교수 등이 참석하여 3시간에 걸쳐 상명대와의 교류협력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피렌체 대학에서는 현재 영어로 강의 중인 첨단과학부, 생명공학기술부, 디자인학, 도시공학, 지리학, 공학부, 경제학부 등의 학과에 상명대 학생들의 교환학생 파견 및 학과 교류프로그램 공동운영을 제안하였다. 또한, 건축대학과 농과대학에 대하여 소개하고 해외대학과의 학생교류에 대한 실제 사례를 설명하면서 아시아의 여러 국가와의 교류 확대에 관심이 많아 앞으로 상명대와도 실질적인 교류가 진행되기를 희망하였다. 상명대는 한-이탈리아 녹색도시·기후변화 분야에서의 Summer Program을 통한 학생교환과 박사과정의 공동지도교수제, 복수학위 및 환경부 연계 국제대학원생 세미나를 제안하였고, 이에 양교는 상호 간에 제안한 프로그램에 대해 적극 협조하기로 합의하였다. Summer School의 경우 상명대와 피렌체 대학의 학생들은 온라인 과정 1주, 오프라인 과정 2주 정도의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본 합의사항을 이행하기 위하여 두 대학은 지속적인 교류 관계를 유지하고 올해 2월경 관련 협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상명대와 피렌체 대학의 첫 만남인 만큼 서두르지 않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차근차근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아가고자 한다. 오늘 만남이 양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혁신 분야에서 ‘제2의 르네상스’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피렌체 대학은 유럽 르네상스를 꽃피운 이탈리아의 피렌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17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연구중심의 공립대학이다. 총 학생수는 약 55,000여명이며 법학, 건축학, 공학, 인문정치학, 자연과학 등의 분야에서 고르게 최고의 수준으로 평가된다. 세계 대학 랭킹은 200위권으로 알려져 있다. 총장단 회의 후의 기념사진촬영 장면[상명대 김종희 총장, 조지아 지오반네티(Giorgia Giovannetti) 국제부총장] [상명대, 피렌체 대학 회의 장면]
View more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과 한국어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현지시간 4일(화) 오전 10시, 이탈리아 키에티 현지에서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과 한국어 교육에 관한 상호 협력협정을 체결하였다. 단눈치오대학 이사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체결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하였다. 단눈치오 대학에서는 리보리오 스투피아(Liborio Stuppia) 총장, 피에르 루이지 싸코(Pier Luigi Sacco) 국제관계부총장, 마르셀로 코스탄티니(Marcello Costantini) 에라스무스 부총장 등이 참석하여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의 단눈치오 대학 분원 설치, 한국어강사 파견, 한국어 교재개발 등의 활발한 교류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또한, 양교는 2026학년도부터 Summer School을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상명대는 친환경 도시건축 및 경영경제학 분야의 Summer School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단눈치오 대학에 제안하면 올여름 약 20명 학생들이 상명대에 파견되는 프로그램이다. 복수학위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학부에서 양교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 과정을 개설하기로 하였으며, 대학원에서는 공동교수 지도제를 통한 학술교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유럽연합 관련 공동연구 및 교육지원사업을 기획하여 두 대학간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국어 교육에 대한 협정체결인 만큼 단눈치오 대학 관계자들은 한국어 및 한국문화에 대한 교류협력에 있어 큰 관심을 보였다. 주한 이탈리아 대사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한국어와 한국 문화콘텐츠를 이탈리아에 알리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으며, 상명대에서 개설 중인 K-Culture 프로그램에도 많은 참여를 약속하였다. 한류에 대한 관심으로 이탈리아 키에티 현지의 신문 및 방송매체도 다수 참여하여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였다. 김종희 총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단눈치오 대학과 페스카라 지역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단눈치오 대학의 학생들이 상명대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탈리아 페스카라와 키에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은 연구·교육 형 공립대학으로서 1965년에 설립되었다. 약 25,000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의학, 약학, 경제, 경영, 금융 분야와 건축 및 디자인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에라스무스(Erasmus) 프로그램으로 활발한 국제교류를 시행하고 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김종희 총장[오른쪽 상명대 김종희 총장, 왼쪽 리보리오 스투피아(Liborio Stuppia) 총장] [상명대, 단눈치오 대학 회의 장면]
View more이탈리아 로마 현지서 링크캠퍼스대학(Link Campus University)과 복수학위 및 교환학생 등 교류협력협정 체결
우리 대학은 현지시간 3일(화) 오전 11시, 이탈리아 로마 현지서 링크캠퍼스 대학(Link Campus University)과 교류협력협정을 체결하였다. 링크캠퍼스 대학 도서관에서 거행된 체결식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하여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하였다. 링크캠퍼스 대학 측에서는 아킬레 파트리치(Achille Patrizi) 총장, 로베르토 루쏘(Roberto Russo) 교학처장, 크리스티나 박(Cristina Park) 음악공연예술학장 등이 참석하여 협정을 체결하고 교류논의를 진행하였다. 양교는 학생, 교수 및 직원 교류, 공동 및 복수학위 추진, 단기프로그램 공동운영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정을 체결하고, 앞으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기로 약속하였다. 특히, 음악학과에서 석박사 1+2 과정을 설립하기로 하였다. 본 과정에 입학한 학생들은 링크캠퍼스 대학에서 석사과정 1년, 이후 상명대에서 2년의 박사과정을 수학하면 3년만에 이탈리아의 석사학위와 상명대의 석박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링크캠퍼스 대학은 본 교류를 계기로 올해 서울에 한국사무소를 설치하여 상명대와의 교류를 더욱더 활발히 추진할 예정이다. 링크캠퍼스 대학이 한국의 대학과 교류협력협정을 체결한 것은 상명대가 최초이다. 김종희 총장은 “지금 유럽에는 한류의 붐이 상당히 일어나고 있고, 특히 이탈리아는 그 중심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상명대는 한국어교육, 한국문화교육에 국내 어느 대학보다도 강점이 있으며, 이를 토대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MBA 과정의 개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많은 링크캠퍼스 대학생들이 상명대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협정의 의의를 밝혔다. 이탈리아 로마의 링크캠퍼스 대학은 1999년에 설립되어 인문학과, 사회학과, 예술학과의 훌륭한 교육과정으로 그 명성을 높혀가고 있다. 로마의 중심 요지 바티칸 부근의 존 교황 피오 5세(San Pio V)의 여름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청으로 2016년 학교를 이전하였으며, 3년 전에는 의과대학과 음악공연예술대학원을 설립하였다. 특히, 최근 설립한 의대는 이탈리아 최고의 연구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학과, 치의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도수치료학과 등의 전문적인 과정을 갖추고 로마를 포함한 총 4개의 의과대학 분교를 운영하고 있다. 상명대는 이번 이탈리아 방문 중 사피엔차 대학과 협정체결을 하기로 합의하였으며, 링크캠퍼스 대학과 협정을 체결하였다. 남은 기간동안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 피렌체 대학과 협정 체결 및 교류 논의를 한 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상명대와 이탈리아 링크캠퍼스 대학 간의 논의 후 기념촬영[왼쪽 김종희 총장, 오른쪽 링크캠퍼스 대학 아킬레 파트리치(Achille Patrizi) 총장] [상명대, 링크캠퍼스 대학 회의 참석자 전체 기념촬영 장면]
View more그린스마트시티학과, 한국종합기술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 제안으로 주목 받아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 구현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재학생들이 제5회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는 대상 수상작(지도교수: 김태한)인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로 서울숲을 단순히 휴식을 위한 도시공원이 아닌, 도시를 운영하는 기후·환경 인프라로 전환하는 미래 조경 모델로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수상작 <2125 THE STANDARD : SEOUL FOREST〉은 조경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나 휴식 공간의 개념에서 벗어나, 도시를 작동시키는 운영 인프라로 재정의했다. 즉 기후·환경 데이터를 수집 및 시각화해 탄소 저감, 열환경 개선 등 정량적 성과로 환산하고 정책 및 녹색금융과 연결되도록 하여, 이를 다시 기류·수열·생태 인프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 운영형 조경의 표준(Standard)를 구현한 것이다. 특히 조경 분야가 도시 정책과 경제 시스템 속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향후 국내외 도시공원 및 수변 공간에 적용 가능한 하나의 기준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100년 후 엔지지어링 조경산업 분야의 모습’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숲을 대상지로 하여 미래 조경 공간의 다양한 모습과 환경을 예측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경진대회의 평가 기준은 공모 주제와의 적합성, 미래 공간 예측에 대한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 결과물 표현의 완성도이며, 대상 1팀 500만 원, 최우수상 1팀 300만 원, 우수상 2팀 각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또 수상팀 전원에게는 향후 한국종합기술 조경레저부 신입 입사 시 대외 활동으로 인정되어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대상 수상팀인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4학년 홍주형 학생은 “이번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조경의 역할을 기후 위기 대응과 환경 데이터 활용 그리고 도시 인프라 조성의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저희 팀의 새로운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해 대상 수상의 기회를 주신 평가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향상에 앞장서는 조경 전문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상 수상팀을 지도한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김태한 교수는 “이번 대상 수상작은미래 도시녹지 공간을 단순한 미학적 대상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정량화된 자산으로 재정의하였으며, 이를 통해 그린인프라가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을 제시했다”며 “이는 단순히 도심의 녹지 총량을 충족하는 기존의 소극적 접근이 아닌 온실가스 저감 및 도시 홍수와 열섬 현상 등 급격한 기후 변화 재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후 적응형 도시 인프라’로서의 새로운 기능을 부각하여 미래 도시의 회복탄력성을 견인하는 기후테크(Climate-Tech) 영역의 고도화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위해 지속적인 토론과 협업을 통해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한 학생들의 성취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대상 수상팀: 왼쪽부터 상명대학교 그린스마트시티학과 홍주형(4학년), 전아현(4학년), 김예나(4학년), 김태묵(3학년), 최경주(3학년)]
View more이탈리아 사피엔차 대학과의 협정체결 논의를 위한 현지 방문
우리 대학은 현지시간 2일(월) 오전 11시, 교류 및 협정체결 논의를 위해 이탈리아의 사피엔차 대학을 방문하였다. 사피엔차 대학에서는 공과대학의 학장 및 각 전공별 14명의 교수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각 전공별, 연구분야별로 상명대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제안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대에서는 김종희 총장을 필두로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장, 박경락 총장실 팀장, 이태희 대외협력팀 과장이 참석하였다. 사피엔차 대학 관계자의 소개로 도서관 및 공과대학을 둘러보며 벤치마킹하고 사피엔차 공과대학장 및 관련분야 14명의 교수, 연구진들과 공동연구와 교류방안을 논의하였다. 양교는 우선 공학분야 전공인 에너지공학, 도시공학, AI, 스마트팜, 교통공학, 지질 및 물리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썸머스쿨을 통한 학생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하였다. 여름방학 또는 겨울방학을 이용하여 각 전공별로 양교의 학생들을 교환하여 파견하고 학점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사피엔차 대학이 아직 한국에 있는 대학과의 교류가 활발하지 않은 만큼 참가한 여러 전공의 교수가 큰 관심을 보였다. 본 방문을 통하여 상명대와 사피엔차 대학은 곧 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교환학생, 복수 및 공동학위, 공동세미나 및 공동연구 등의 추가적인 부분에 대해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사피엔차 대학은 재학생이 11만명이 넘고 역사가 700년 이상이며, 다양한 전공분야를 가진 유럽 최고의 대학이다. 우리 상명대에도 각 분야에서 80여개의 다양한 전공이 있는 만큼 사피엔차의 공과대학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단위에서 교류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상명대는 이번 이탈리아 방문 중 링크 캠퍼스 대학,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 피렌체 대학 등과 교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상명대와 이탈리아 사피엔차 대학 논의 후 기념촬영[왼쪽 상명대 김종희 총장, 오른쪽 사피엔차 대학 카를로 마씨모 카씨올라(Carlo Massimo Casciola) 공과대학장] [상명대, 사피엔차 대학 회의 참석자 전원 기념촬영] [상명대, 사피엔차 대학 회의 장면]
View more충남테크노파크와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 체결
상명대학교는 30일, (재)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TP 본관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바이오,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략산업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 개발 및 충남 지역 산업 정책 수립,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산학 프로젝트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공동 운영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재)충남테크노파크에서 서규석 원장, 최성민 정책기획본부장, 송인상 기업지원본부장, 김동혁 정책기획본부 미래산업기획실장, 정병화 디스플레이혁신공정단장, 임응순 산업인력개발센터장, 안솔마로 디지털혁신단 연구원, 이준성 산업인력개발센터 연구원이 참석하였으며, 상명대학교에서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부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 이종환 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산학연구처장, 정대식 창업지원센터장, 김현빈 지능형로봇학과 교수가 참석했다. (재)충남테크로파크는 충청남도 지역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혁신 사업간 연계 조정 등 지역 혁신 거점 기관으로서 지역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7년 시범 선정 후 1999년에 재단법인으로 설립되었다. 충남 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전략 및 정책기획, 기술혁신과 기업 창출 및 지원을 통한 기술 강소기업 육성, 산·학·연·관을 비롯한 지역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상명대학교는 1965년에 설립되어 1985년에 천안캠퍼스를 개설하고, 1996년 남녀공학 전환 후 공학 분야 학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2002년에 공과대학을 천안캠퍼스에 개설했다. 이후 2016년에 산업연계 교육활성화 선도대학(PRIME)사업(약 149억 원)에 선정되어 공과대학 내 전자공학, 소프트웨어학과, 스마트정보통신공학과, 경영공학과, 그린화학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정보보안공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휴먼지능로봇공학과로 확대 개편했으며, 지역 산·학·연 연계 기반의 교육과정 개편, 대규모 실습 및 강의 구축 등 공학 교육의 인프라를 혁신했다. 이후 상명대학교는 최고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바이오헬스사업단, 지능형로봇사업단 2021년부터 6년간 약 132억 원) ▲SW중심대학사업 (2019년부터 6년간 약 104억 원) ▲대학혁신지원사업 (2022년부터 3년간 약 199억 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2022년부터 6년간 약 43억 원) 등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반도체, 로봇,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공학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김종희 총장은 “충남테크노파크의 디스플레이 혁신공전센터 등 시설을 둘러보며 충남이 그려가는 미래 산업의 역동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충남의 미래 산업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테크노파크 서규석 원장은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대학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하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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