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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영상전공, 충무로 단편영화제 수상
- - 충무로 단편영화제에서 영화 <퍼즐>로 2개 부문 수상 - 청년/대학생부문 스릴러분야 특별부문상, 단편시나리오부문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 연기전공과 기술, 녹음, 편집 등 6개 스탭전공의 체계적 영화영상 교육과정 실현 결과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영화영상전공 이승민(18학번, 3학년)학생은 연출작 <퍼즐>로 청년/대학생부문 스릴러 분야 특별부문상과 단편시나리오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 영화의 메카인 충무로에서 매년 열리는 비영리 목적의 순수한 예술축제인 충무로 단편영화제는 시네마테크 충무로와 세화문화재단 주최, 충무로 단편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주관,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중구문화재단 등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 총 4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청년/대학생 부문에서는 53편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상명대 영화영상전공에서 수상한 단편영화 <퍼즐>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감정은 공포다. 그리고 가장 큰 공포는 이해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공포다”라는 H.p 러브그래프트의 글로 시작되는 영화로 도저히 어떤 방식으로도 해석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했을 때 영화 속 인물이 얼마나 무기력해져 가는 지를 보여주는 내용으로 펼쳐진다. 수상작을 연출한 이승민 (영화영상전공 3학년)학생은 “군 입대 후 약 1년간 집필한 시나리오로 처음 연출한 작품인 <퍼즐>이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부족한 작품이지만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영화의 완성을 위해 함께해준 스텝과 배우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영화제작에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영화영상전공은 크게 스탭전공과 연기전공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탭전공은 세부전공인 기획 및 마케팅부, 스토리텔링부, 기술부, 미술부, 녹음부, 편집부로 분류되어 각각의 세부전공별 실습실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1,2,3,4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영화 제작 시스템은 저학년과 고학년이 각자의 기술과 경험 그리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선후배 간 협업 과정을 체득하게 한다. 영화영상전공의 제작영화는 충무로 영화제, 코닥어패럴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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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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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2. University of Kansas
- 이번에 우리 대학과 교육과 연구 전반에 걸쳐 MOU를 체결한 University of Kansas를 소개합니다. University of Kansas (KU)는 1865년에 설립되었으며, 판타지 소설인 <오즈의 마법사>의 배경이기도 한 미국 캔자스 주 로렌스에 위치해 있습니다. 2020년 가을학기 기준 전체 2.7만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는 연구중심의 공립대학입니다. KU에는 유명한 학과 및 전공들도 많습니다. 특수교육학, 도시경영과 도시정책학은 오랜 기간동안 미국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대학원 수준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KU는 미국의 2023 US News 대학랭킹에서 공립대학 중 56위를 기록하며 훌륭한 성적을 이뤘습니다. KU는 농구에 진심인 대학입니다! 농구라는 경기를 처음으로 발명한 James Naismith가 KU 농구팀의 첫 코치로 부임했고, KU는 올해 열린 NCAA(미국대학스포츠협회) 남자농구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4번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 및 스포츠 스타를 배출한 것은 물론, 명왕성을 발견한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와 마블 시리즈의 앤트맨 배역으로 유명한 배우 폴 러드를 배출한 University of Kansas!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유튜브 영상 : https://youtu.be/wYG4ZnTpG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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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15
- 조회수 27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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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졸업전시회 [한결, 한 결] 개최
-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은 졸업전시 [한결, 한 결]을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천안캠퍼스 디자인관 1층 상명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전시 주제인 [한결, 한 결]은 4년간 같은 결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맺음과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 각자만의 새로운 ‘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담은 전시임을 뜻한다. 이번 전시에는 졸업생 55명의 염색, 패턴, 직조, 니트 등 섬유 소재 전반에 대한 디자인 작품 200여점이 전시되며 졸업생 개개인의 개성과 감각을 돋보이게 하는 부스 형식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더서울라이티움에서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1차 전시되었던 이번 졸업전시회는 심미성과 창의성, 실용성까지 겸비한 작품들로 ‘텍스타일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줄 것이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졸업준비위원장 전상은 (텍스타일디자인전공 4학년)학생은 “각자의 컨셉과 의미를 담은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무리한 것 같다.”며 “졸업전시를 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텍스타일디자인전공은 급변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시대 생활 전반에 걸쳐 다각적으로 적용되는 텍스타일의 역할을 생각하고 디자인한다는 것에 차별성을 두고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또한 염색, 패턴, 직조, 니트, 소재기획 등 섬유 소재 전반을 디자인 및 기획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섬유의 물리적인 기능이나 문양의 장식적 역할, 염색기법의 하이테크놀로지 등 고부가가치 상품디자인 기획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교육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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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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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리빙디자인융합전공, 글로벌디자인경진대회 참가자 전원 수상
- - 11개국 120개 대학 346명 학생을 59개 팀으로 나눠 멘토 45명이 함께 진행 - 글로벌디자인경진대회에 참가한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7명 학생 전원 수상 디자인대학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과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소속 재학생 7명은 중국 북경복장대학교가 주관하고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글로벌디자인경진대회인 [디자인데이마라톤]에 5개 팀으로 참가해 전원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였다. 이번 수상 학생들은 디자인대학 스마트리빙디자인융합전공에서 개설한 문화콘텐츠프로젝트 교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로 박지선 (공공디자인센터 특임)교수의 지도를 받아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융합적 디자인 사고를 겸비한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스마트리빙디자인융합전공은 문화콘텐츠프로젝트 교과목을 개설하여 수강하는 학생들이 디자인 역량 확대를 위해 국제대회인 디자인데이마라톤, ORA전기자동차서피스디자인, 국제푸드디자인, 디지털패션컴피티션 등에 참가하여 다양한 해외문화 교류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디자인데이마라톤은 멘토링이 수반된 글로벌 융합형 워크숍 및 디자인경진대회로 구성되었으며 2016년부터 지금까지 12개국 이상에서 340여개 대학의 7400여명 학생이 참여했다. 이번 디자인데이마라톤은 한국, 중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스페인, 호주, 대만 등 11개국 120개 대학 소속 346명의 참가자와 멘토 45명이 참가하여 총 59개 그룹으로 나누어 워크숍 기간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게 하고 이를 평가했으며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올해 대회의 주제는 그래이스풀 라이프(Graceful Life)디자인 설계로서, 코로나 이후의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라이프스타일 디자인의 토대를 만들고자 기획되었으며, 제품, 환경, 패션, 인터렉티브, 애니메이션, App, IP, 가구, 광고, 서비스, 비디오 등 다양한 영역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디자인을 설계하도록 했다.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 소속 학생들이 소속되어 수상한 팀은 총 5개 팀으로 상명대학교 박지선 교수, 포르투갈 엠마누엘 바르보사(Emanuel Barbosa) 교수팀, 베이징우주항공대학 유안얀 리우(Yuanyuan Liu) 교수가 각각 1개 팀씩 멘토링 했으며, 베이징우주항공대학 유안얀 리우(Yuanyuan Liu) 교수는 2개 팀을 멘토링 했다. 상명대학교 박지선 교수팀(상명대학교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3학년 김도윤, 2학년 안성혜, 텍스타일디자인전공 2학년 신채원, 북경복장대학교 뉴미디어학과 동슈하오(Dongshuhao), 중국미술대학교 뉴미디어학과 카이안동(Cai Andong), 대만중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스치(Shootsi))는 디지털시대의 디지털패션&커뮤니케이션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포르투갈 엠마누엘 바르보사(Emanuel Barbosa) 교수팀(상명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3학년 최병호, 인도네시아 중원대학교 린홍펑(Lin Hongfeng), 북경복장대학교 우이한(Wu yinghan), 자오야징(Zou Yajing), 쳉리지(Chen Yizhi))은 전통적인 스트릿 마켓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동상을 수상했다. 싱가폴 난양과기대학 리사윈스턴리(Lisa Winstanley) 교수팀(상명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2학년 임연주, 대만중원대학교 탕링(Tang Ling), 인도네시아BINUS대학교 모니카서랸토(Monica Suryanto), 제파크리스티안사(Zefa Christiansa), 난징대학교 징유퀴(Xinyu Cui)은 성범죄예방을 위한 서비스디자인으로 동상을 수상하였다. 베이징우주항공대학 유안얀 리우(Yuanyuan Liu) 교수는 은퇴 후 노년층을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동상을 수상한 팀(상명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3학년 강지애, 북경복장대학 디지털미디어학과 리(Lee), 북경복장대학교 제품디자인 유린탕(Yu Lin Tang), 장안대학교 건축학과 유에리(Yue le), 사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스촨(Sichuan), 징더전도자대학교 제품디자인학과 얀리(Yan Li))와 세대 간의 교감을 바탕으로 한 인터렉티브 푸드 서비스디자인으로 동상을 수상한 팀(상명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2학년 정채윤, 베이징항공우주대학 IHCI&UXD전공 리웬허(Liwen He), 북경복장대학교 디지털미디어아트 진지앙(Xin Jiang), 사천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지아휘리우(Jiahui Liu), 북경과학기술대학 USTB산업디자인학과 유루송(Yulu Song), 강남대학교 인터렉션디자인 유퀸황(Yuqing Huang))를 모두 멘토링했다. 대회 참가한 상명대 학생들을 지도한 박지선 교수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 종식을 앞두고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겪는 중요한 시기로 희망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아이디어를 나누는 열정 가득한 시간이었다.”며 “논리적, 직관적 디자인 프로세스를 글로벌 스텐다드에 맞추어 구현하고자 적극적으로 대회에 참여해 준 상명대학교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은 디자인학부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디자인학부에 지원할 경우 1년 동안 디자인분야 전공(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패션디자인전공,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스페이스디자인전공, 세라믹디자인전공,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을 탐색한 후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2021년에 신설된 AR·VR미디어디자인전공은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입학 시부터 전공에 진입하게 된다. 또한 상명대학교 디자인대학은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통한 디자인역량 확대와 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해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주관 스마트리빙디자인융합전공, 패션디자인전공 주관 라이프스타일융합전공, 스페이스디자인전공 건축·도시환경디자인융합전공,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주관 트랜스미디어디자인융합전공 등 다양한 융합전공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창의융복합 디자인 공간인 ‘디자인놀이터’, ‘디자인고고장’, ‘디자인스토밍‘, ’디자인모임터‘을 조성하여 토론하고 종합하여 융합할 수 있는 교육과 놀이의 개념에서 출발한 창의적 디자인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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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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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U Global Initiative 1. Boston University
- SMU Global Initiative 1. 우리 대학과 단기어학연수 MOU를 체결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한 연구중심의 사립대학 Boston University(BU)를 소개합니다. Boston University (BU)는 1839년에 설립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위치해 있으며, 2020년 가을학기 기준 전32.7만명 정도의 학생이 재학하는 연구중심 사립대학입니다. 학생들은 학교의 지리적인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며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학교의 남쪽으로는 도보 5분 내 거리에 Boston Red Sox의 홈구장인 Fenway Park가 있고, 북쪽으로는 가벼운 산책에 안성맞춤인 Charles River가 뻗어있으며, 강을 건너면 한인마트인 H-Mart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을 건너면 MIT와 하버드 대학이 있어 비교적 안전하고 다른 대학교의 학생들과 교류하기도 쉽습니다. BU에는 두각을 드러내는 학과들도 많습니다. College of Fine Arts의 School of Music은 미국 최초로 학위를 수여하는 학과로 설립되어 미국 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Questrom School of Business는 2023 US News 랭킹의 Project Management 분야에서 4위를 기록할 정도로 훌륭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3 US News 랭킹에서 미국 내 상위 9% 내에 포함되어있으며 다수의 노벨상, 퓰리처상, 에미상, 그래미상 수상자를 배출한 Boston University에서 외국어와 문화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튜브영상 https://youtu.be/-I2ILtLvjYM https://www.bu.edu/ 문의 : 상명대학교 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02-2287-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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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09
- 조회수 26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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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류] 일본 고베지역 학생들과 '한일대학생 우정의 만남'
- 우리 대학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고베가쿠인대학, 고난대학, 고베신와여자대학, 고베대학, 관세이가쿠인대학 학생들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한일대학생 우정의 만남’ 행사를 진행했다. 교류회에는 상명대 홍성태 총장, 권찬호 부총장, 고베가쿠인대학 오카베 요시히코 교수,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이서은 실무관 등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에 진행되었다. 주고베대한민국총영사관 주최로 개최된 본 행사는 상명대 학생 9명, 일본 대학생 8명이 직접 만나 양국의 관심있는 사안에 대해 한국어와 일본어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한국 대학생 1명, 일본대학생 1명이 상대국의 언어로 양국의 우호 관계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학생 간에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자유토론 시간에서 학생들은 코로나로 인해 해외 학생은 물론 국내 학생들과도 자유롭게 소통하지 못했던 것을 아쉬워하며 앞으로 한일 간은 물론 전 세계의 학생들을 만나보고 또 많은 나라로 여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홍성태 총장은 “약 3년 동안 코로나로 인한 비자제한이 해제된 후 비교적 이른 시일 안에 한일대학생 간의 교류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학생들의 교류회는 분명 양국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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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09
- 조회수 2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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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공학과, ‘2022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대학생 부문 선정
- -청소년 대상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제작 프로젝트 수행 -학과 교육 분야를 접목한 문화 콘텐츠 산출로 천안 지역의 문화 발전에 동참 경영공학과 취업동아리 <블로오션>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천안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한 ‘2022 문화적 도시재생 프로젝트’ 대학생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천안 지역 내 문화 공동체와 시민의 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 활동에 대한 기회 발굴 및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상명대 <블루오션팀>은 메타버스 기술과 예술 부분을 접목해 융합적 사고를 강조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체험형 메타버스 설계 및 제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대상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제작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상명대 취업동아리 <블루오션>은 2003년에 만들어져 교내 전기 절약 캠페인과 다양한 기업체 프로젝트 등을 수행한 바 있다. 상명대 <블루오션> 동아리 회장인 김주연 (경영공학과 3학년)학생은 “첨단 산업 분야와 학과에서 배운 IT, 데이터분석, 마케팅 등의 기술과 지식을 적용한 이번 프로젝트가 선정되어 기쁘다.”며 “융·복합적인 사고와 지식을 접목한 결과물 산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경영공학과 유재필 교수는 “학과 교육 분야를 접목한 문화 콘텐츠 산출로 천안 지역의 문화발전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참여 학생들에게 학업적 동기부여와 자부심을 키워줄 좋은 경험과 배움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공학과는 품질공학, 빅데이터, 금융공학, 마케팅, 생산 및 유통 등 다양한 분야를 융·복합적인 첨단 산업 교육과 접목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모색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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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08
- 조회수 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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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대학생연합생활관에서 청년성장 ACADEMY 열어
-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고양시에 있는 대학생 연합생활관에서 「청년성장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생활관에서 생활하는 서울의 각 대학 학생들 1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장학재단과 함께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 ▲진로 컨설팅 ▲취업상담 및 컨설팅으로 운영됐다. 특히, 진로 특강에서는 MBC 정영한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서 그의 청년 성장기의 고민과 선택, 노력 등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사진 : MBC 정영한 아나운서가 강연을 하고 있다.> 강연을 들은 한 학생은 “TV 속에서 본 강연자의 성공은 너무 당연한 것처럼 느껴왔다. 그러나 그도 우리와 같은 고민을 했었고, 그 안에서 최대한의 전략을 찾아 자신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그의 열정에 에너지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특강에 이어 진로 컨설팅과 취업 상담 및 서류와 면접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 1인당 30분으로 진행된 이날 취업 컨설팅에서 한 참가자는 “계속 준비해오던 분야에서 좌절을 경험하고 잠시 어려움이 있었는데, 컨설팅 이후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활용해 지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진로를 위한 방향을 다시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이달 9일 오후 3시, 상명대 대신홀에서 종로구와 함께 <청년 취업․창업 멘토링 토크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고 경력개발에 관심있는 학생이면 상명대 재학생이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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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
- 등록일 2022-11-07
- 조회수 23865